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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약 베루말, 사마귀 제거 깔끔하게 성공 !

by parkfam 2020. 7. 6.

사마귀 약 베루말, 사마귀 제거 깔끔하게 성공 !

 

사마귀라는 피부 질환은 왜 생기는 걸까?

수술해도 재발하고

잘한다 하는 피부과 이곳저곳을 다녀봐도

정확한 원인보다 의사마다 의견이 다르고..

 

그것이 스트레스가 되어지고..

 

사마귀를 제거하기 위해 병원에서 받을 수 있는 수술은 다 받아봤다.

하지만 금새 또 같은 자리에 재발하거나,

다른 자리에 자라나곤 했다.

 

사마귀 제거제 베루말

 

필자는 자신의 신체적인 결함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3가지 있다.

바로 여드름, 흰머리, 그리고 사마귀다.

 

이 세가지 모두 어린나이일 때부터 최근까지도 함께하고 있는것들이다.

10년 넘도록 한 몸에서 함께 자라다보니

이제는 스트레스를 넘어 해탈의 경지에 이르렀다.

 

이 3가지 중에 하나가 이제는 내 몸에과 작별인사를 한것같다.

바로 사마귀다.

 

 

정말 그렇게 사마귀 없애려고 별 짓을 다 했는데

올해 초 아무것도 안했는데 스르륵 작아지더니

사마귀 약 베루말 몇번 바르니 이제 온 몸에서 감쪽같이 사라졌다.

 

물론 사마귀를 제거하기 위해

레이져 수술, 냉동치료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봤지만

바르는 약 사마귀 제거제 베루말이 가장 효과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이 부위는 레이저 수술로 사마귀를 없앤 자리이다.

흉터도 눈에 띄게 남았고, 한번 재발 한적이 있는 자리이다.

 

이때까지는 바르는 사마귀 치료제를 몰랐었던 때이다.

 

손톱이 나오는 위치에 두손가락에 사마귀가 난적도 있었다.

눈에 자주 띄는 곳이라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기억이 난다.

 

다행히 이때는 베루말이라는 바르는 사마귀 치료제를 알아서

두 사마귀는 둘다 베루말로 깔끔하게 제거 했지만

중지에 있는 사마귀는 재발할 기미가 보여서 재차

사마귀 약으로 제거했다.

 

이제는 손가락이 깔끔해졌다.

손톱이 나는 부위네 난거라 제거 할때 조심해야했다.

 

오른쪽 발바닥 측면에도 오랫동안

깊이 자리잡은 사마귀도 이번에 없어졌다.

진짜 이 사마귀는 오랜기간 약 바르고 칼로 긁어내고를

수십번 이상 반복한것같다.

 

약의 효과도 있지만

면역력이 생긴건지 자연스럽게 없어진 느낌도 들었다.

 

사마귀가 가장 심했던 곳이 바로 왼 발 복숭아뼈에 있던

왕 사마귀였다.

정말 이건 대형병원 갔을때도 제거하기 힘들다고 할 정도의 사마귀였다.

 

이 녀석의 무서웠던 점은

베루말로 제거를 하는 기간에도 점점 세력을 확장시켜나갔다는 점이다.

 

가끔은 이녀석은 그냥 내버려둬야하나 싶을정도로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런데 꾸준하게 사마귀 약을 바르고

칼로 긁어내고 또 바르고 긁어내고를 반복하더니

어느순간 감쪽같이 사라진 것이다.

 

아직 흉터같이 남아있고

사마귀 특성상 언제 또 재발 할지 모르지만

사마귀 치료제 베루말이 있기 때문에 걱정되진 않는다.

 

사마귀 제거제 베루말은 바르는 약이고

매니큐어 처럼 바른다.

 

사마귀 위에 도포하고 살이 부풀어올라 굳으면

칼로 제거하고 다시 바르고 사마귀가 부풀어 오르고를 반복하며

사마귀 심까지 부풀어오르게하여 제거하는 방식이다.

 

대형 병원 앞에 있는 의학용품 판매점에서

15호 의료용 나이프를 구매해서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사실 수시로 발라줘야하는데 귀찮아서

한번 제거하고 약을 바르면 2~3일은 지났다.

 

의료용 칼은 매우 작아서 잘 다뤄야한다.

처음에는 힘조절이나 각도조절을 잘 못해서 실수해 피를 본적도 많지만

여러번 하다보면 감이 온다.

그리고 의료용 나이프다보니 날이 정말 사납다.

 

사마귀 약 베루말을 사용해

효과적으로 사마귀를 제거하고 싶다면

약을 바르고 칼로 제거하고.

이 과정을 자주 반복해주면 효과적이다.

 


이로서 현재 필자의 몸에는

사마귀가 하나도 없다.

이것은 내가 사마귀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한 것도 한 몫하겠지만

뭔가.. 환경이나. 마음의 변화? 생각의 변화로인해 스트레스를 안받는 것?

안받을 순 없지만 음.. 조절해서 생긴 신체의 변화때문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이제 여드름과 흰머리.. 

 

여드름은 이소티논으로 막고 있고...

흰머리는...

그래 .. 탈모보다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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