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78 남자 여름 양말 ? 페이크삭스는 필수템 ! 남자 여름 양말 ? 페이크삭스는 필수템 ! 코로나 때문에 봄도 많이 못즐겼는데 정신차려보니 여름이 벌써 왔네요 ;; 남자들 여름 남친패션으로 슬랙스에 로퍼는 기본인거 맞겠쥬~? 그런데 어중간한 발목양말을 신고 로퍼를 신게 되면 아주 애매하게 워스트가 되어 버립니다 ㅠㅠ 그래서 정말 정말 꼭 필요한 아이템이 바로 페이크삭스라고 불리는 남자 덧신입니다. 남자 여름 양말로 정말 기본 2~3켤레 가지고 있으면 매우 좋습니다. 물론 로퍼나 슬립온을 안신는다 하시는 분은 굳이 필요있지 않지만 그래도 1~2켤레 정도는 가지고 있으면 좋겠죠?ㅎㅎ 저도 시중에서 판매하는 많은 남자 여름 양말인 페이크삭스 찾아보다가 알게 되었는데 내구성도 굉장히 좋아보이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더욱이 뒤꿈치 실리콘과 테두리 스트레치 밴드.. 2020. 5. 29. 두피 트러블 잡는 여드름 약 이소티논 ! 부작용은? 두피 트러블 잡는 여드름 약 이소티논 ! 부작용은? 나는 여드름이라는 피부 트러블이 20살 이후 극심해졌다. 정말 최고조로 올라왔을때 찍어둔 사진이 있었는데 벌써 오래전이라 지웠나보다. 결론적으로 외부적이 요인(치료)으로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결국 내가 내린 결론은 여드름 날 사람은 나고 안날 사람은 안난다.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아직 트러블이 난다. 나는 두피서부터 트러블이 시작되서 얼굴로 내려온다. 그래서 이렇게 두피에서 여드름이 시작 될때쯤 이소티논을 복용해주면 얼굴까지 트러블이 내려오는 불상사는 막을 수 있다. 병원에서 처방을 받아야지만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여드름 전문 치료제 이소티논이다. 먹는 여드름약이라고 하면 아마 가장 유명한것이 바로 로아규탄일 것이다. 나도 짧은 기간 복용해본 기간.. 2020. 5. 28. 최근에 드는 생각 최근에 드는 생각 나를 마주하는 시간이 많이지고 길어질 수록 나의 감정과 소통하는 시간이 많아진다. 너무 길어도 혹은 너무 짧아도 그것에 대한 장단점이 있어서 조율을 잘하는게 중요하다고 느꼈다. 요즘은 다시금 직장으로의 일상으로 돌아가서 퇴근 후 감정과의 소통을 하려고 노력하지만 안정적인 삶이 지속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인지 감정과의 소통을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고 있다. 중요한줄 알면서도 안하는걸 보니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틀림없다. 이렇게 나 자신과의 소통시간이 줄어들다보니 자연스럽게 생각이라는 것도 안하게 되고 운동과 휴식, 기타 나의 시간을 빼앗을 여러 매체에 빠져있다보면 금새 자정이 지나 다음날이 되어버리고 오전 1시가 되고나서야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한다. 겉으로 봐서는 시간을 좀.. 2020. 5. 27. 원주 맛집 : 착한낙지 먹고 화끈하게 스트레스 풀자 ! 원주 맛집 : 착한낙지 먹고 화끈하게 스트레스 풀자 ! 평소 매운걸 못먹는 사람이여도 꼭 땡기는 날이 있다. 바로 스트레스 받은 날 땡기는 음식이 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매콤한게 땡긴다. 오늘도 역시나 간판을 못찍었다. 메뉴부터 간다. 별거없다. 많아보여도 어차피 먹는건 낚지덮밥 가격이 계속오른다. 사실 나는 가성비면에서 이곳을 자주 찾진 않는다. 만원에서 12,000원이 되었을때 큰 실망을 했다. 그렇다고 체감상 달라지는게 있는 것도 아니였다. 그래서 스트레스 받아서 낙지가 더 땡긴다. 전략인가.. 기본 반찬 심플하며 낙지의 매운맛을 완화시켜줄수 있는 녀석들로 구비되어 있다. 내부는 넓고 사람들은 많다. 낙지가 먹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건지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 많은건지 내가 생각하기에는 악순.. 2020. 5. 27. 플란체가 하고 싶어요. 플란체가 하고 싶어요. 저는 플란체가 하고 싶어요. 플란체가 뭔지 모르신다구요? 유튜브에 플란체를 검색해보세요. 저는 그래서 플란체를 할거에요. 2020년 12월 31일 저는 플란체 자세 완성합니다. 그때봅시다. 2020. 5. 26. 신형 소나타 DN8 셀프 도색하기 신형 소나타 DN8 셀프 도색하기 차를 타다보면 나도 모르게 어느순간 크고작은 기스들이 생기고 평소에는 몰랐다가 어느 순간 눈에 들어오는 날이면 신경이 계속 쓰이게 된다. 더군다나 오래탄 차도 아니고 아직 새 차급이면 더욱 신경이 쓰이는터... 사실 충분히 신경안쓰고 타고 다닐만한 수준의 기스이지만 신발 속에 들어간 작은 돌맹이가 더 신경 쓰이듯이 이 작은 기스도 마찬가지였다. 모두 운전석 뒷문 손잡이 쪽에 발생한 기스들이다. 누가 문콕한거 같지는 않고... 왠지 느낌이 반대차선에서 오는 차량들에게서 작은 돌맹이가 튀었다거나 여러가지 추측을 해볼 수 있지만 어찌됬던 이 기스들이 꽤 신경쓰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뭣도 모르는 나는 이정도 기스 어떻게 처리할지 몰라서 누군가에게 물어보니 도색을 하려면 문짝 전.. 2020. 5. 26. 이전 1 ··· 6 7 8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