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패시브 인컴 되는 파이프라인 만들기
요즘 필자의 최대 관심사는
파이프라인 구축이다.
파이브라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지는 얼마 되지 않아서
그 지식은 얕지만
꾸준하게 알아가고 있다.
패시브 인컴 즉 엑티브 인컴과는 반대되는
활동하지 않아도 생기는 소득을 의미 한다.
엑티브 인컴을 위한 일과가 끝나면
어김없이 유튜브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곤 한다.
요즘들어 예전 알쓸신잡 영상을 많이 보고 있는데,
최근 자주 보는 영상들이 죄다 주식이다 뭐다 파이브라인을 구축하는
패시브 인컴에 대한 영상들이다보니
그것에 관련된 광고영상이 자주 노출된다.
유튜브 알고리즘 일 잘한다.
유튜브 광고 영상을 보니
관심이 갔고 해당 홈페이지에도 들어가 보게 되었다.
최근에 생긴 줄 알았는데
은근이 생긴지 좀 되어서 놀랐다.
역시 관심이 있어야 보이고 들리고
관심이 없다면 있는 줄도 모른다.
음악의 저작권을 주식처럼 사서
그것을 통해 생기는 수익을 가져가는 형식인거 같다.
사람들이 내가 저작권을 산 음악을 많이 들으면
그거에 따른 저작권료를 저작권자가 받게되어 나에게까지 수익이 온다는 형식인거 같다.
사실 이런 구조에대해 아직까지 생소하기만하지만
실행은 안하면서 배우기만하면 늘지 않기 때문에
실행은 꼭 겸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본주의 사회를 제대로 알아 갈수록
자산을 성장시키기 위해 투자에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뮤직카우의 음악저작권을 통해 얻어내는 수익은
좋은 패시브 인컴이 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했지만
아직까지 아는 사람들이 많이 없는거 같다.
물론 지금이 적기이고 기회일 수 있겠지만
지금 나에게 더 관심있게 투자하고 있며 만들고 있는 파이프라인이 있기 때문에
조금 지켜보기로 했다.
일단 음원은 많다고 이야기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투자 할만한 음원이 없지도 않았다.
주식도 마찬가지 이지만 모두가 투자하는 좋다고 하는 기업
남들 따라 투자하는 것이 아닌
나와 함께 동업할 나만의 기업을 찾고 투자해야 하듯
노래도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있는지 찾아보았다.
2~3 곡을 찾았지만 그 중에 초기 투자로 가격이 적당할 것 같은 음원을 선택했다.
서인영의 사람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라는 곡이다.
주식을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익숙한 구조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나도 주린이고 초보개미라서 일단 적정 구매 희망가로 구매 신청을 해봤다.
아 맞다.
먼저 충전을 해야한다.
찾아보니 아직 어플은 없고
홈페이지에서만 해야하는거 같은데
그게 조금 불편하다
사실 주식이든 펀드든 뭐든
초기 투자시에는 큰 수익이 나긴 힘들지만
꾸준하게 투자하다보면 그 수익이 눈덩이 처럼 불어나는 것처럼
저작권 수익도
초기 투자금도 적고 투자기간도 짧으면 수익이 불어나는 속도가 더디겠지만
장기투자가 될 경우 시간이 지날 수록 불어나는 속도가 빨라질 것이다.
사실 후기는 잘 믿지 않는 편이다.
알아서 스스로 판단하고
좋다고 생각하면
현명한 투자하여
자산을 늘려나가길 바란다.
(현재 아직 서인영의 노래는 구입되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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