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투자자 박군. 국내주식 키움증권 MTS로 시작하기

개미투자자 박군. 국내주식 키움증권 MTS로 시작하기

 

사람의 신분에서 개미로 신분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았다.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것이 주식이였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적금으로 그냥 은행에 묵혀두는것보다 낫다고 생각했다.

 

물론 안전성은 은행이 더 보장될 수도 있다.

하지만 주식을 도박으로 할 생각은 없기 때문에

마음을 잘 지킨다는 가정하에 시작하게 되었다.

 

뭐 전문적으로 할 생각도 없고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심플하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인 MTS로만 주식거래를 하고 있다.

 

솔직히 말해 아직 뭐 볼 줄도 모르고

관심을 가져가기 시작한 단계라고 볼 수 있다.

자본금도 얼마 없어서 소액으로 야금야금 시작하고 있는데

마치 모습이 개미 같다.

 

약 한달간의 행보이다.

적은 금액이지만 수익으로 가는 모습이 보기 좋다.

 

국내는 키움증권에서 시작했다.

처음 시작할때 여러 증권사를 알아보고 수수료를 따져보고 하라고 했는데

디테일하게 따져보지 않았다.

키움이 1위라고 해서 그냥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종목들이다.

사실 처음에는 동전주라고 불리는 소액 종목위주로 단타를 치려고했는데

얼마 되지도 않는 돈 가지고 계속 오리락 내리락 신경만 많이 쓰여서

 

지금은 몇몇 알아보고 내가 마음에 드는 들로 추리고 있는데

국내는 5개 종목만 가지고 가려고 하고 있다.

 

 

우연찮게 TV프로그램 유키즈에서 존리 라는 사람을 보게 되었다.

주식으로 꽤나 유명한 사람이였나보다.

마침 주식에 관심이 있던터라 계속 보게 되었는데

마음에 새겨지는 주옥같은 말들이 많았다.

 

그래서 단타를 접고 장기투자로 마음을 확고히 먹어버린것이다.

일개 개미지만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도 있듯이.

그리고 도박같은 주식은 하기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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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런말을 하곤한다.

이런 사람은 혹은 저런 사람은 주식하면 안돼.

이런 말해 쉽게 흔들려버린곤 한다.

하지만 주식또한 마찬가지이다.

다른사람의 말만 듣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충분히 고민해보고 결정해야하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정보다 있다 한들 자기 자신의 소신이 없다면

그것은 좋은 투자가 아니다.

그리고 주식은 투자이지 도박이 아니다.

 

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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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개미투자자 박군. 신한 소수점 투자로 해외주식 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