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8 맛있는 과자 추천 : 크림블 맛있는 과자 추천 : 크림블 달달한게 땡겨서 집앞 마트에 갔는데 크림블을 봤다. 정말 오랜만이였다. 크림블을 처음 만난건 10년 전쯤... 군입대하고 처음 접하게 되었다. 그때 당시 크림블은 정말 혁신이라고 불릴수 있는 과자였고 그 당시 병사들 사이에서 트윅스만큼 인기있는 초코과자였다. 달달한걸 찾고 있던 찰나 크림블을 보니 고민없이 손이갔다. 아니 근데... 웬걸.. 초특가 2개가 한꾸러미에?! 더욱 뽐뿌욕이 솟아났다. 두개가 한꾸러미라니.. 세상에 파이류 과자는 굉장히 많다. 대표적으로 초코파이와 몽쉘 그리고 오예스가 3대장일것이다. 하지만 나는 크림블이야 말로 최고의 파이류과자라고 자부할 수 있다. 크림블이다. 믿고 먹는 크라운 과자다. 사진으로 보고있는데 먹고 싶다. 방금 한개 먹고 왔는데도 또먹.. 2020. 4. 12. 홈트 3일차 : 등 & 이두 & 복근 홈트 3일차 : 등 & 이두 & 복근 오늘은 운동을 쉬려다 했다. 평소 패턴과 달리 오전에 해봤다. 운동도 계속 똑같은 패턴으로 하면 몸이 익숙해지기 때문에 가끔 살짝살짝 변화를 주면서 하고 있다. 시작은 복근 운동을 했다. 평소 복근 운동을 한적이 없지만 최근 뱃살을 보니 처참한 수준이여서 기존에 많이 들었던 운동 유튜브를 보면서 실행하고 있다. 따라해보니 내 배에는 근육이 없어서 힘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그리고 오히려 허리가 아파서 고생했다. 하루 이틀해서 안될걸 알기 때문에 꾸준히 할 생각이다. 등 운동으로는 집에 설치한 풀업바를 통해 풀업을 한다. 이것도 설치한지 몇년이 지났는데 내 몸은 그대로다. 심각한 수준이다.. 풀업은 잘 늘지 않는다. 그래도 오늘 해보니 한번에 .. 2020. 4. 12. 홈트 2일차 : 가슴 & 삼두 홈트 2일차 가슴 & 삼두 1일 1블로그 하려고 하고 있다. 뭐라고 생산적인 작은 일이라도 해보려고 하고 있다. 작은 습관의 힘.. 근데 너무 피곤하고 지금 9시도 안됬는데 진짜 책읽고와서 더 그런거같다.. 할일이 많은데.. 할일을 줄이란다.. 그럼에도 줄일수 없는 일은 퇴근 후 독서와 운동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한다. 오늘 가슴 그냥 푸쉬업 12개씩 여러번 하고 삼두운동하고 잘란다. 2020. 4. 10. 이전 1 ··· 22 23 24 25 26 다음